블로그지수는 네이버가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지표가 아니에요. 이 사이트에서는 실제 검색 키워드를 기준으로 7개 항목을 자체적으로 진단해 10점 만점으로 환산해요. 무슨 뜻인지 하나씩 짚어볼게요.
7개 진단 지표
콘텐츠량은 등록한 키워드로 검색했을 때 이 블로그의 글이 얼마나 많이 잡히는지, 키워드 커버리지는 등록한 키워드 중 실제로 다룬 키워드의 비율이에요. 고검색량 공략도와 저경쟁 공략도는 각각 '검색량이 높은 키워드'와 '경쟁이 낮은 키워드'를 얼마나 잘 다루고 있는지를 보고, 평균 노출순위는 검색했을 때 몇 번째로 뜨는지, 콘텐츠 최신성은 최근 90일 이내 글이 얼마나 있는지를 봐요. 마지막으로 사용자 반응은 최근 게시물의 평균 댓글 수를 기준으로 해요.
점수보다 '무엇이 부족한가'가 중요해요
종합 점수 자체보다 더 유용한 건 경쟁 블로그 대비 어떤 항목이 뒤처지는지예요. 예를 들어 콘텐츠량은 비슷한데 고검색량 공략도만 낮다면, 검색량이 높은 핵심 키워드 몇 개만 골라서 글을 써도 빠르게 따라잡을 수 있어요. 반대로 노출순위가 낮다면 글 수를 늘리기보다 제목에 핵심 키워드를 앞쪽에 배치하는 식의 수정이 더 효과적이에요. 결과 화면의 '무엇이 부족한가' 섹션이 이런 우선순위를 자동으로 짚어줘요.
경쟁사가 자주 쓰는 단어도 참고하세요
키워드 클러스터 탭에서는 경쟁 블로그가 제목과 태그에 자주 쓰는 단어를 형태소 분석으로 뽑아서 보여줘요. 같은 주제라도 경쟁사가 반복해서 쓰는 표현이 있다면, 그게 실제로 검색 노출에 도움이 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에요.